잠깐 피시방에 들어와서 노숙인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우연히 찾아서 글 씁니다.
제가 57년생인데 아직도 노숙생활을 하고 있어 너무나 창피하지만 벗어나고 싶습니다....지금 전기하고 수도하고 가스도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몰래 지내고 있는데 더 이상 생활하는 게 힘들 것 같습니다. 몸이 너무 안 좋습니다. 전에 간경화로 인해서 사랑병원에 입원을 한 적이 있습니다. 퇴원을 했는데 그 이후로 갈 곳이 없습니다... 몸 상태도 지금 안 좋고 치료 받으면서 지낼 수 있는 곳이 없을까요... 도와주세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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